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도(코믹 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30권 이후 === [[사망전대]]+개고생의 시작[*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가 도도가 가장 고생함과 동시에 가장 활약한 시기이기도 하다.] 연재될 때마다 계속 막장으로 달리고 있는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 30권에 무너지는 오시리아 왕궁에서 라이칸 7세를 구해낸 뒤 안 그래도 맹독이 퍼진 상태에서 무리한 탓에 자기가 죽고 만다. 그러나 전에 먹었던 세계수의 생명석 조각이 몸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 심장은 뛰고 있음이 확인되어, 라이칸 7세가 자신의 영혼을 도도와 융합시켜 도도를 살려낸다. 이 과정에서 '''소드 오러''' 스킬을 터득한다. 31권에서 마룡 혼테일이 부활하고, 악당 데비존이 슬슬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도도 일행은 무릉에 도착한다. 그리고 [[델리키]]와 싸운다. 32권에서는 델리키와 막상막하로 싸우다 슈미에 돌에맞아 쓰러진다. 이후 카이린과 아루루가 태륜족의 영역에서 데비존을 만난다. 거기에서 데비존이 아루루의 왼팔을 '지옥의 냉기'로 마비 시킨다. 그리고 카이린은 호저 아저씨에게서 새로운 총을 받는다. 그 총으로 태륜족을 개박살낸다. 33권에서 도도 일행은 백초마을에 온다. 슈미 덕에 도라지 신의 비밀신전을 알아낸다. 별다람쥐가 데비존에게 당한다. 그리고 '유령선의 전투'가 벌어지지만, 친구들은 물론이고 흑태자가 된 [[델리키]]조차 당하자 힘을 합치기로 한다. [*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을 델리키가 받아준답시고 빗자루를 도도의 가랑이 사이에 날리는 바람에 남자의 고통을 맛본다. 사타구니를 부여잡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아 전투력이 상승했어도 그곳만은 여전히 급소인 듯. 이후 델리키에게 복수해주겠다고 바락바락 우기다가 다시 공중에서 떨어지고 또 그곳을 맞는 굴욕을 당한다.] 데비존과 싸우다가 라이칸 7세에게 훈련받았을 당시 배웠던 '''소드 차크람'''[* 영혼을 벨 수 있는 스킬이지만, 이 스킬을 쓰려면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검에 담아야 하기 때문에 쓰고 나면 사망한다. 당시 도도가 데비존의 지옥의 냉기를 맞고 어차피 죽을 운명이였기에 영혼을 뺏기기전 사용한 기술.]을 써서 데비존의 영혼을 반으로 썰어낸 뒤, 힘에 다해서 죽었지만 데비존은 죽지 않았다.[* 여담으로 이 장면은 무슨 수를 써도 불사인 적을 상대로 최후의 생명까지 걸었다는 설정과 한 페이지 전체를 한컷으로 그려낸 연출이 합쳐져 코믹 메이플스토리 전체 시리즈에서도 손에 꼽는 명장면으로 취급된다.] 그래도 데비존에게 가장 큰 치명상을 입히는 활약을 했다. 데비존이 블랙 바크인 줄 알았던 카이린은 데비존이 자기의 아빠, 테스토넨인 걸 안다. 그리고 도도일행은 니할 사막으로 간다. 34권에서는 가짜 세계수에게 공격당해 옷하고 머리카락만 남기고 '''해골이 되고 만다'''. 하지만 [[델리키|흑태자]]가 해골이 된 도도를 발견하는데, 처음엔 도도가 죽은 것을 보고 절망하지만 도도가 데비존과의 싸움에서 시전했던 '소드 차크라' 로 인해 아만타디움에 도도의 영혼이 스며들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만타디움에 스며든 도도의 영혼을 이용해 부활시킨다. 그 후 라이칸의 의식으로 라이칸의 영혼과 도도의 영혼이 융합, 강해진 영혼력을 얻었으나, 몸이 [[버틸 수가 없다|버틸 수가 없어서]] [[늑대인간|늑대가]] [[우기명|되었다.]][* 그뒤 라이칸은 적어도 49권까지 한번도 멀쩡한 상태로 나오지 않았다.] 다만, 이때는 잠시 변신이라 표현한다. 46권의 다크 보텀에 살고 있는 인형족 피노의 말로는 뇌에서 신경 흥분 물질이 만들어져 늑대처럼 사나워지고 외형이 늑대로 변한 거라고 한다. 그런데 늑대가 된다고 하면 도도의 옷은 변신 때 찢겨 나가거나, 적어도 늘어나기라도 해야 정상이건만 늑대로 변한 도도는 그냥 털로 덮여 있는 알몸 상태다. 그러나 인간으로 돌아오는 도도는 늘 옷을 입고 있고 외형상으로도 전혀 변하지 않는다. 36권에서 진짜 주인공 다운 활약을 했는데 친구들이 당시 최종보스로 군림하던 가짜세계수의 군대와 싸우고 있을때 홀로 가짜세계수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가 가짜세계수와 단신으로 싸워[* 이때 가짜세계수를 공략하는 방법이 참으로 명쾌한데,도도의 소드오러(35권때와 달리 전신에 오러가 뿜어져나온다. 이것은 도도가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도도와 검이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보이는 장면이다.)를 보고 그건 자신에게 안통했는데 어쩔 생각이냐는 가짜세계수의 조롱에 도도는 가짜세계수가 아무리 인간흉내를 내봤자 본체는 나무이고,나무의 약점은 불이라는 논리를 내세우고는 소드오러의 오러를 불꽃으로 변형시켜 몸에 두르고 돌진한다. 보스몬스터가 쓰는 스킬이라 통제하기 어렵고 몸이 타버릴거같은 고통이 단점이지만,확실히 가짜세계수가 불에 약했는지 불꽃공격 한번 맞고 치명상을 입었다.] 죽이는데 성공했다. 이걸 들은 친구들의 헹가레와 주카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훈장은 덤. 41권에선 새로운 기술 검신일체로 신전 사제를 처리한다. 이후에는 스토리 진행 중에 운이 없게 로봇경찰(혹은 안드로이드 경찰)에게 걸려 잡혀들어가 듀나스 영주에게 죽을 뻔 했지만 듀나스 영주의 하녀이자 몇 안되는 인간 하녀의 기지로 아루루와 싸우게 되었다.둘다 소드오러와 금강산호로 한방을 날려 둘다 기절한다. 이후엔 오베론을 상대로 승리했고 신전 병사 수십명과 사제들을 물리치기도 했다. 45권에 야수버섯에 독에 당해 늑대인간이 된다. 이때는 변신이 아닌 원래 가지고 있던 달을 보면 늑대가 되는 영혼과 야수버섯의 독효과로 인해 아예 늑대가 된거다. 이로 인해 슈미는 충격받고 쓰러진다. [* 참고로 슈미는 도도가 늑대된 걸 처음보고 늑대가 된 계기도 모르는데 아마 친구들한테 들은 모양이다.] 그리고 피노의 약을 먹고도 늑대 후유증으로 인해 늑대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소드차크라를 난사할수있게 되었다. 48권에 다시 돌아오는 것에 성공. 49권 시점에선 확실히 먼치킨이 되었다. 다소 약해졌다지만 '''[[데몬슬레이어(코믹 메이플스토리)|군단장 나으리]]'''와 맞먹었으니. 51권에서 메르데세스와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아카이럼과 싸우고, 아카이럼을 상대로 승리한다. 58권에서 제논과 대결하고 초반엔 제논에 파워에 밀리다 야수에 본능이 깨어나 각성해 제논을 쓰러트려 승리한다. 63권에서 베릴에게 치명상을입고 죽어가는 제논을 살리기위해 라이칸7세가 하였던 의식을 거행하다가 '''제논에게 대부분의 생명에너지를 빼앗기고만다.''' 때문에 제논은 살았으나, 도도의 생명에너지가 대부분 제논에게 흡수되어 더이상 늑대로 변신할수없고, 소드오러도 사용할수 없게되었다. 64권에선 켄타우로스군단쪽과 전쟁을 막으려 설득하러가지만, 켄타우로스군단의 족장은 스우가 조종하고있는 상태였고, 감옥에 감금되고만다. 얼마후 양 몇마리가 땅굴을파고 나타나 도도를 구출해주었고, 도도는 탈출하여 양들이 가득한 어느 초원에 도착하게된다. 이후 초원의 거목이자 양들의 창조자이자 수호신인 '바로메츠님' 에 의해 양으로 변신해버린다. 양의 말을 알아들을수있게된 도도는 양에게 귀마 그리프가 부활하였고, 자신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이며 에너지를 얻고있고, '종말의날,개의 기운을 지닌 영웅이 나타나 양들을 구해 내리라' 라는 양품개[* 양을 품은 개]의 전설을 알려주며, 그 양품개는 도도였다.[* 도도는 자신은 늑대의 기운을가진 전사라며 노발대발하지만, 늑대와 개는 유전자가 같다는소리를듣자 수긍한다.] 그리프를 물리치면 다시 인간으로 돌려줄수있으며, 바로메츠의 선물도 받을것이라 듣고, 그리프와 싸우기로 한다. 그러나 양들의 경고도 무시한채 계속 풀만 뜯어먹다가 결국 그리프가 쳐들어오고, 자신을제외한 모든 양들이 몰살당한다. 도도는 바로메츠의 앞에서 '양들의 신이라면서 폼잡고 서있기만하면다냐'라며 한탄한다. 그리프가 도도까지 처리하려는순간, 갑자기 비가오기 시작하더니, 낙뢰가 바로메츠에게 떨어진다. 그러자, 도도는 양의 모습에서 근육질의 개 수인인 양품개로 변신한다. 도도는 그리프를 해치우고,[* 이때 전투가 꽤 엽기적인데, 그리프에게 주먹으로 두방을 먹이더니, 도도를 피해 날아오르자 바로메츠의 가지의 탄성을 이용해 그리프쪽으로 단숨에 날아가 붙잡은후, 그리프의 날개깃털을 모조리 뽑아버려 그리프를 추락시키고 자신은 그리프의 날개로 잠시동안 비행하다가 그대로 그리프의 위로 떨어져 깔아뭉갠다.] 그리프에게 먹힌 모든양들이 부활하며 도도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65권에선 강철군마를 조종하는 프란시스와 대결하고, 처음에는 맥없이 당하나했지만 바로메츠의 선물인 양품개의 힘을 사용하여 강철군마를 박살낸다.[* 제논의 회상을 보면 '''일체의 스킬도 사용하지않고 아만타디움의 일격 한방에 산산조각을 냈다.''' 제논도 전보다 더 강해진것같다고 말한다.] 이 시점부터 도도는 스킬을 거의 사용하지않고 오직 피지컬만으로 싸운다. --나의 소드어러... 그럼 소드 차크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